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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AP이란?

iCAP이란?

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건설 분야에서 생애주기 관점의 탈탄소화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
국제 사회에서 ESG 경영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의 지표가 기업을 평가하는 새로운 요소로 부상하며,
국내 건설업계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와 같은 비재무적 지표에 해당하는 환경지표의 관리체계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
iCAP(integrated Carbon Assessment Platform)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패러다임에 알맞게 대응하기 위한
건설산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관리 플랫폼입니다.
건설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본 플랫폼은 OCR(Optical character recognition) 모듈을
활용하여 활동자료의 자동 디지털화를 지원하고, 머신러닝 기반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
감축방안에 대한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합니다.

  • ○ 건설현장의 직·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
  • OCR 모듈을 활용한 활동자료 데이터 자동 디지털화(2023년 업데이트 예정)
  • ○ 국가 인벤토리 통계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 자동화
  • ○ G-SEED 인증 항목의 LCA 보고서 자동화(2024년 업데이트 예정)
  • ESG 평가 중 환경영향평가에 활용 가능하며,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 컨설팅 제공을 통해 사회영향평가에 활용 가능(2024년 업데이트 예정)
  • ○ 온실가스 배출 예측량 산출컨설팅 보고서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방안 지원(2023년 업데이트 예정)
  • ○ 기업 간 온실가스 배출량 현물 거래 및 현금 거래(2024년 업데이트 예정)

iCAP은 건설 현장 관리자 또는 실무자 모두 쉽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할 수 있는 지원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.
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기반의 온실가스 배출량 활동사항을 관리하고 관련 정책에 대응하여 건설산업 경쟁력을
강화하고, 나아가 전 생애주기 건설·건물 분야 탄소배출량 감축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.